눈물 없이 볼수 없는 감동의 글입니다 어느 불효자의 회한 지금도 시장 길을 지날 때면 시장 구석진 자리에서 나물을 팔고 계시는 할머니를 보면 코끝이 아려온다... 예전에는 이 시장 길을 지나는 것이 고통이었다. 하지만 이젠 나에게 이곳을 지날 여유도 없다 . 어쩌다 가 들려보는 이곳 시장터. 난 이곳에서 장사를 하시던 .. 블로그자료실-◈/☆ 작품모음방→ 2015.05.04
시골 청년의 아름다운사랑 시골 청년의 아름다운사랑 어느 시골에 농사를 짓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참으로 믿음직한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하지 못했습니다. 청년은 어느날 컴퓨터를 장만.. 블로그자료실-◈/☆ 작품모음방→ 2015.04.30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나가 되는 세상은 가득 찬 기쁨입니다. .. 블로그자료실-◈/☆ 작품모음방→ 2015.04.25
2015년 5월의 달력 - 돈주머니... 2015년 5월의 달력 - 돈주머니... 823년마다 오는 사건 Sun Mon Tue Wed Thu Fri Sat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2015년의▼ 5월은 5 개의 금요일, 5개의 토요일, 5개의 일요일이 있습니다. 이런 일은 823년 마다 한 번씩 일어납니다. 이걸 돈주머니라고 부릅니다. 중.. 블로그자료실-◈/☆ 작품모음방→ 2015.04.10
사랑을 가르쳐준 귀한 선물 사랑을 가르쳐준 귀한 선물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겁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 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에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였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겁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5.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