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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걸어라

♡ 일단 걸어라 ♡ 1.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걷기는 “건망증”을 극복 한다. 3.걷기는 “의욕”을 북돋 운다. 4.걸으면 “밥”맛이 좋아 진다. 5.걷기는 “비만” 치료제 이다. 6.걷기는 “요통'”치료에 효과가 있다. 7.걸으면 '“고혈압”도 치료 된다. 8.걷기는 “금연” 치료제 이다. 9.걷는 사람도 “뇌” 가 젊어 진다. 10.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12.“몸”이 찌뿌등하면 일단 걸어라. 13.마음이 울적하면 일단 걸어라. 14.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 15.분노가 일면, 일단 걸어라. 16.인간 관계로 얽히는 날, 일단 걸어라. 17.할일이 없는 날, 일단 걸어라.

소중한 친구에게

◐소중한 친구에게◑ 친구라는 말 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 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 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 수 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나, 역시 당신의 어떤 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 수 있고, 당신에게 어둠이 있다면 그 어둠을 걷어줄 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 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이렇게 생각하세요

이렇게 생각하세요 힘들 때는 "이 쯤이야" 라고 생각하세요. 슬플 때는 "하나도 안 슬퍼" 라고 생각하세요. 억울한 일을 당할 때는 "별걸 아니네" 라고 생각하세요. 하기 싫은 일을 할 때는 "그래 이번 한번만 하자" 라고 생각하세요. 용기가 없을 때는 "눈 딱 감고 해버리자" 라고 생각하세요. 무기력해질 때는 "지금 당장 내가 할일이 뭐지" 라고 생각하세요. 밥맛이 없을 때는 "굶주린 아이들의 눈동자"를 생각하세요. 재미가 없을 때는 "하하하 억지 웃음이라도 웃고 재미있다" 라고 웃어 주세요.

인생 나그네 글: 봄비

한 세상! 왔다 가는 나그네 여 ~ 가져 갈 수 없는 짐에 미련을 두지 마오. 빈 몸으로 와서 빈 몸으로 떠나가는 인생 무겁기도 하건 만, 그대는 무엇이 아까워 힘겹게 이고 지고 안고 사시나요. 빈손으로 왔으면 빈손으로 가는 것이 자연의 법칙 이거 늘 무슨 염치로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져 가려 합니까 간밤에 꾼 호화로운 꿈도 지나고 나면 무상 할 뿐이지요, 어제의 꽃피던 봄 날도 오늘의 그림자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데 그대는 지금 무엇을 붙들려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있나요. 발가벗은 몸으로 세상에 나와서 한 세상 사는 동안 이것저것 걸쳐 입고 세상 구경 잘 했으면 만족하게 살았지요. 무슨 염치로 세상 모든 것을 가져 가려 합니까. 황 천 길은 멀고도 험하다 하는데 무슨 힘이 있다고 애착을 벗어나지 못하는가..

노후를 이렇게 살면 즐겁다

노후를 이렇게 살면 즐겁다 우리 삶의 3분지 1은 노후에 속하지만 설마설마 하다가 속빈 강정 같은 날이 반복된다. 노후가 되면 경제력, 건강, 활력, 역할, 친구 등 줄어든 것 투성이다. 그러나 주어진 시간을 재정비하여 사용하면 삶의 가치가 달라진다. 1.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라. 그래야 여한 없이 살게 된다. 2. 좋은 친구와 만나라. 외로움은 암보다 무섭다. 3. 자서전을 써라. 인생의 정리가 저절로 이루어진다. 4. 덕을 쌓으며 살아라. 좋은 사람이 모여들고 하루하루가 값지게 된다. 5. 좋은 말을 써라. 말은 자신의 인격이다. 6. 좋은 글을 읽어라. 몸은 늙어도 영혼은 늙지 않는다. 7. 내 고집만 부리지 말라. 노망으로 오인 받는다. 8. 받으려하지 말고 주려고 하라. 박한 ..

누가 그러더라 ... 인생은 말이야...

누가 그러더라 ... 인생은 말이야... ​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모른 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웠던 친구가 ​ 전화 한통 없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만나듯이 ​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 아등바등 매달리지 않아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 무슨 일이 있어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 없이 끝 없..